일본 동북 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가 금번 지진해일 사태로 인해 그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우리국민 22세대 중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4세대 10여명을 제외하고 모두 안전이 확인되었다.
(안전 확인 세대 :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3세대, 이와테현 오오후나토시 8세대 및 리쿠젠타카다시 1세대, 미야기현 케센누마시 2세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8세대중 4세대)
한편, 주센다이 총영사관과 신속대응팀은 23일 17:00시까지 1,028건의 소재파악 만원을 접수 하였고,이중 1,006건의 안정을 이미 확인하였으며 민원접수 중 아직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우리국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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