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목노인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지난 3월 30일(월)부터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의 후원으로 국민연금 수급자의 성공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2026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 인생빛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 지역 뉴시니어 세대의 욕구에 맞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서적 자아 통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3월 30일에는 국민연금공단 동울산지사 여영관 지사장이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남목노인복지관 황상선 관장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급자분들이 삶의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나만의 그림책’이라는 생애 최고의 선물을 간직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2026년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및 수급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