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
자재 부족으로 여맹(여성동맹)원들이 현장에 동원돼 모래 운반 작업을 맡고 있다.
여맹원들은 수레를 끌고 두만강과 광산 인근에서 모래를 채취해 건설 현장으로 나르고 있다.
철근과 시멘트뿐 아니라 기본 자재인 모래까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열악한 조건 속 공사 품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주민 동원으로 인해 생계 활동, 특히 장사 시간이 줄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동원에 소극적으로 참여할 경우 사상 문제로 지적될 수 있어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정책 취지와 달리 생활 부담이 가중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향후 건설된 시설의 실제 운영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북한은 해당 정책에 따라 매년 20개 시·군에서 공장과 병원 등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