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이 세계적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상권을 도용한 불법 굿즈가 유통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방탄소년단의 최신 사진과 ‘아리랑’ 앨범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제작한 소량의 굿즈를 제외하면 ‘아리랑’ 관련 공식 상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끌 당시에도 중국에서 불법 상품이 대거 유통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콘텐츠를 무단 시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법 굿즈를 제작·판매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