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책읽는 충주’ 대표 도서 선정 시민투표 실시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후보 도서는 시민들의 추천 도서 가운데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부문별 각 5권씩, 총 10권이 1차 후보로 선정됐다.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꼬꼬붱(홍홍) △시간 유전자(김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며 강경한 대남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의 행위에 대해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하며 군사적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은 헌법 개정을 통해 관련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통일’ 표현 삭제나 ‘적대적 두 국가론’ 명문화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의도적으로 모호성을 유지해 향후 정세 변화에 대응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분석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을 비판하며 핵 보유의 정당성을 강조했고, 대결과 공존 모두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여정 부장은 일본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납북자 문제 등 일본 측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