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책읽는 충주’ 대표 도서 선정 시민투표 실시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후보 도서는 시민들의 추천 도서 가운데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부문별 각 5권씩, 총 10권이 1차 후보로 선정됐다.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꼬꼬붱(홍홍) △시간 유전자(김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피로에 좋다’는 말에 호기심으로 시작된 투약이 결국 중독으로 이어졌다.
A 씨는 ‘잠깐의 휴식’이라 여겼던 프로포폴 투약을 반복하면서 점차 내성이 쌓였고, 한두 차례 주사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이후 더 많은 투약을 위해 여러 병원을 전전한 기간은 5년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프로포폴을 추가로 투약받기 위해 미용 시술 횟수와 부위를 점점 늘렸다. 일부 의료진도 이에 적극적으로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 리프팅 등 미용 시술을 복부나 팔뚝 등 다른 부위에도 시행하며, 그 과정에서 프로포폴 투약이 함께 이뤄졌다.
투약이 반복되면서 기억 상실과 구토 등 중독 증세가 나타났지만, 이를 제지하는 의료진은 드물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 A 씨가 적발된 투약 횟수는 720여 차례에 달하며, 투약과 시술에 사용한 비용은 1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지난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현재 또 다른 투약 혐의로 추가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