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울산 북구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윤희재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신체적 장애의 장애유형별 활동지원’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윤희재 센터장은 강의를 통해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등 다양한 신체적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조 기법과 안전 관리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윤 센터장은 “활동지원사는 단순히 일상을 돕는 역할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역설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이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45번길 30(지하상가 113호) 교육 현장에는 활동지원사를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참석하여 열띤 학습 열기를 보였다. (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울산 지역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활동지원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