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육상 송유관과 저장시설이 있는 전략 요충지다.
이란은 이어 아랍에미리트 주요 원유 생산지인 아부다비 샤 유전까지 공격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도 감행했다. 동예루살렘에 있는 성묘교회와,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공동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 경내에도 미사일 파편이 떨어졌다.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이란 공습은 18일째 이어지고 있다. 테헤란에 있는 우주연구센터 등도 타격을 받았다. 현재까지 이란 측 사망자는 1,30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직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쿠웨이트 매체 알자리드는 모즈타바가 모스크바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지난달 28일 공습에서 중상을 입었으며, 푸틴 대통령의 제안으로 극비리에 러시아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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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