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은 췌장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최근 5년 동안 당뇨병 환자가 약 19%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당 섭취와 질환의 관련성이 지적됐다.
한국 음식은 단맛과 양념 사용이 많아 설탕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설탕 섭취는 당뇨병뿐 아니라 췌장 건강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췌장 건강을 위해 섭취를 줄일 음식으로 떡, 김밥, 믹스커피, 과일주스를 예로 들었다.
떡은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 김밥은 밥에 감미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믹스커피는 설탕과 프림이 포함돼 있어 자주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과일주스는 과일을 갈아 마실 경우 당이 빠르게 흡수돼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췌장 건강을 위해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