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청와대 앞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거부권 행사 촉구대회’를 열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집회는 국회를 통과한 사법 관련 3개 법안에 반대하며 사법 독립과 헌정 질서 수호를 주장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약 70~80명의 국민의힘 의원과 당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규탄 발언과 행진을 이어갔다.
이들은 법안이 사법부 독립을 훼손할 수 있다며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집회는 정부와 여당의 사법개혁 법안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 속에서 열린 정치적 시위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