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다. 지난해 10월 방한을 계기로 만남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4월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 대화가 추진될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미 국무부 등과 북한의 대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실제로 북미 간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아직 유의미한 동향은 없다”고 전했다.
강 대사는 또 조선 협력 등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부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5일 미국을 방문한다.
한미 간 대북 정책 협의 테이블에 북미 대화 재개 문제가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간부 생활 평정 자료 취합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수상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목록으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