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불타오르고 인근에는 잿빛 연기가 가득하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 수장 ‘엘 멘초’가 사살되면서 갱단이 일으킨 소요 사태다. 엘 멘초는 엘 멘초로, 멕시코 최대 범죄조직 중 하나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이다.
이번 소요 사태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1, 2차전을 치를 예정인 과달라하라까지 번지면서 우려를 키웠다.
이에 멕시코 정부는 해안가에 해군 함정을 투입하고 지상에는 군 병력 2천여 명을 추가 배치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도시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다.
현지 시각 23일에는 대중교통이 정상화됐고, 24일부터는 일반 경제활동도 재개됐다. 학교 역시 조만간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드컵을 위해 방문하는 축구 팬들에게 아무런 위험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또 “카르텔 보스가 시키는 대로만 말한다”는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약 200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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