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노인복지관, 남성 독거 어르신의 자기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 살림남’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10일(화)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남성 독거 어르신의 자기돌봄역량강화를 위한 요리 활동 및 AI 레시피북을 제작하는 ‘스마트 살림남’ 프로그램 1회기를 남목노인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진행하였다. ‘스마트 살림남...
▲ 사진=환경TV영상캡쳐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100만 창원시민에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송 이사장은 자신을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천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소개하며, 34년간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서 쌓은 경험을 창원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원이 기계산업 중심지로서 자부심을 잃고, 청년 인구가 유출되는 등 현재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다고 지적하며, 즉시 시정을 주도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마 선언문에서 송 이사장은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청년 일자리 창출과 AI·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5천억 원 규모의 ‘펜타곤 혁신 펀드’를 조성하고,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녹색 정원 도시 조성이다. 주남저수지를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하는 한편, 마산 해안과 창원천, 남천을 연결하는 ‘녹색 시민의 길’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셋째, 스마트 복지 창원 구현이다.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스마트 돌봄 시스템, ‘다모작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시티’ 구상이다. 청년주택 확대, 교통비 지원,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통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세계인이 찾는 창원으로 재창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이사장은 창원 5개 구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의창구는 미래 성장 엔진, 성산구는 재도약 거점, 마산합포구는 관광 중심, 마산회원구는 행정 중심, 진해구는 해양·물류 허브로 육성해 ‘하나의 위대한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형근 이사장은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창원의 경제와 도시 품격을 회복하고 ‘창원 전성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