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보낸 조전에서 사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테러에도 단호히 반대하며, 무고한 민간인을 겨냥한 폭력과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 국민은 언제나 파키스탄 국민과 함께하며, 테러 척결과 국가 안정 수호를 위한 파키스탄 정부의 노력을 일관되고 확고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조전을 보냈다.
앞서 지난 6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36명이 사망했으며, 이번 사건은 수도에서 10여 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테러 공격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