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1세트부터 강력한 서브로 우리카드를 흔들었다. 때로는 힘을 실은 강서브로, 때로는 빈 공간을 노린 짧은 서브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좌우 공격수와 중앙 미들블로커를 고르게 활용하는 황금 비율은 황택의의 최대 강점이다. 속공을 시도할 것처럼 속인 뒤 현란한 백토스로 나경복의 백어택을 이끌어냈다. 중앙에 빈 공간이 생기면 지체 없이 속공을 선택해 점수를 쌓아갔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공을 살려내는 장면에서는 황택의의 강한 승리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올 시즌 세트당 평균 11개가 넘는 성공 세트를 기록 중인 황택의는 KB의 든든한 야전사령관이다.
황택의의 현란한 토스 워크에 힘입어 비예나는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비예나는 27득점, 나경복은 21득점을 올렸다. 국내 최고 세터 황택의의 정확한 토스가 뒷받침된 결과다.
여자부에서는 기업은행이 생일을 맞은 빅토리아의 41득점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