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HD현대중공업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사업 지역 ‘함께 타요, 같이 커요’에 선정됨에 따라, 이동 차량 지원 및 놀이·체험 관련 자료 제작을 추진하였다.
특히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이용하는 다문화 가정의 비중을 고려하여 이중언어(한국어·베트남어)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번역은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 다국어 통역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에는 보호자와 아이가 일상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문화시설 ▲여가 공간 ▲신체활동 장소 등 구별 주요 공간 정보가 수록되어, 돌봄 현장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가정에서도 손쉽게 지역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자료집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발간된 책자는 관내 아동돌봄시설 및 유관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본 책자가 지역 아동의 놀이 및 문화체험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자는 향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유 빛 배포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