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최대 규모 쇼핑몰에서 열린 한류 박람회.
1백 곳 넘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선보인 제품에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이 몰렸다.관심을 보인 현지 업체만도 2백 곳.가장 주목 받은 건 지난해 미국 내 화장품 수입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K-뷰티'다.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 한몫했다.갓과 작호도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도 처음 등장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