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다이제스트社(사)/저자 김유재/ 정가 9.000원
근육이 풀리면 인생이 즐겁다. 運功 김유재 선생에 의해 만들어진 근육풀이 통쾌법은 시술자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오랫동안 단단하게 뭉친 근육들을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특히 깊숙한 곳에 놓인 근육은 지압과 같은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시술의 힘이 미치기가 어려운 반면에, 통쾌법으로는 쉽게 풀어낼 수가 있다. 근육풀이 통쾌법은 몸속 어느 곳이나 압력을 기하여 임파 및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조직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기술이다. <근육풀이 통쾌법 30분>은 어떤 책? ● 박철순 신화를 만든 건강법
프로야구 원년에 소속팀을 우승시키며 최고 방어율상, 최다승사, 최고승률상, 22연승 기록상을 휩쓸었던 전 프로야구 투수 발천순 선수. 허리 부상으로 선수생명에 위기를 맞았던 그가 재기를 위해 13년 동안 행한 건강법이 있었다. ′근육풀이 통쾌법′이 바로 그것이었다. 박철순 선수를 화려하게 재기시켰던 기적의 바로 그 건강법 ′ 근육풀이 통쾌법′이 한 권의 책으로 묶어져 세상에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 오래 살려면 하루 세 번 근육을 풀어라
근육이 뭉치면 건강의 3대 조건인 근육 속의 혈관, 신경, 임파의 기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면 하루 세 번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불로장생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 근육풀이 ′통쾌법′으로 효과보는 법
위장병이 있을 때 : 발과 다리 전체, 서혜부, 복부를 집중적으로 잘 풀어주고 따뜻하게 해준다.
오십견이나 어깨결림이 있을 때 : 팔 전체, 등과 옆구리, 겨드랑이, 가슴, 견갑골 주위, 목덜미와 어깨, 목으로 후두부에 걸친 근육을 잘 풀어주고 따듯하게 해주면 된다.
간 기능 약화, 간염이 있을 때 : 목덜미 아래에서 윗등, 허리, 우측 견갑골 주위, 옆구리, 복부를 잘 풀고 따뜻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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