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야생동물 수렵기간이 한창이다. 그리고 한전에서 까치유해조수로 총기허가가 해제되어 총성이 많이 울린다. 그러한 틈을 타 허가지역 이탈까지 하며 밀렵행위가 많이 늘러나고 있다. 심지어 외국인들도 올무를 설치하여 동물을 잡으려고 돌아다니고 있으며, 화성에 비키섬 갈대밭에 올무를 10여 군데 설치해 야생동물 포획 목적으로 차량과 노인까지 동원해 은폐까지 하고 있다. 중국에서 관광비자로 온 3명의 중국인과 한국인 1명이 야생동물 보호법으로 현행범으로 화성경찰서로 연행돼 조서를 받고 있다. 요즘 환경사범이 많아 환경 밀렵감시단에서는 불철주야 단속하느라 노고가 많고 불법으로 밀렵을 해서는 안 되며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동을 자재했으면 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