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용인시 수지구는 시민체감 생활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성복천변의 인도 확보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복천변 인도 확보 사업은 10여년 전부터 민원을 제출해 온 성복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성복천변의 협소한 인도를 확장해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수지구는 3단계 사업으로 인도 총1.2㎞ 구간에 대해 폭 1~1.5m의 인도를 3m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에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약 100m 구간(성서초교 ~ 버들치마을 성복 힐스테이트3차 아파트 인근)의 인도를 확장했다.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총 사업비 9억5천만 원을 투입, 성복3교에서 성서초등학교 인근 길이 약 900m의 인도에 폭 1.5m의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보도 폭 3m를 확보했다. 지난 4월에 공사에 착수하여 8월에 완료했다.
수지구는 2014년에 3단계 사업으로 인도 확장이 되지 않은 약 130m 구간(버들치마을 성복힐스테이트3차아파트 ~ 성복자이 분양홍보관 4거리)을 대상으로 인도 확장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성복천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형제봉 인근에서 발원, 죽전동을 거쳐 탄천으로 흘러드는 지방 하천으로 유역면적 17.25㎢, 하천 길이 4㎞이다. 유역에는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용인시의 하천 정비 프로젝트에 따라 친환경 테마하천으로 변신했다. 하천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수지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추진하는 성복천변 인도 확보사업으로 시민 편익을 도모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