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대천해수욕장 등 보령시 주요 물놀이 장소에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에서 운영한 여름소방서 및 119시민수상구조대가 8월 31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하고 본연의 업무로 복귀했다.
소방공무원 30명과 의용소방대원 및 잠수협회원 등으로 구성된 시민수상구조대원 117명은 지난 6월 15일부터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및 내수면 3곳에 배치돼 78일간 피서객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주요활동으로는 인명구조(익수자 등 27명),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계도(40,725명), 구명조끼 무료대여(5,854명), 소방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119안전체험장 운영(31,798명), 미아 찾아주기(31명) 등으로 수난사고 예방활동과 함께 소지품 보관 등 피서객 편의를 위한 119서비스도 제공했다.
채수철 소방서장은 “이번 여름에도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보령시가 안전한 피서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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