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홍성군보건소는 만성질환의 철저한 관리로 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자 ‘깜빡 지킴이! 약 달력 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 관리 중인 만성질환자 3백명을 무작위 추출해 약물 복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해야 하는 약물임에도 응답자의 64.3%만이 빠짐없이 복용하는 반면 약 30% 이상의 만성질환자가 한 달에 3~5회 정도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조사에서는 약물 복용을 거른 환자들의 경우 “깜빡 잊어버려서 복용 못했다”는 답변이 8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 보건소에서는 약물 복용을 잊지 않도록 돕는다면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전국 최초로 ‘약 달력 사업’을 추진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서는 치매 등으로 인해 인지가 저하되는 등 약 걸름 비중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5백명을 선정하고 ‘약 달력’ 5백개를 준비해, 방문전담인력이 매월 1회 방문해 일자별·요일별로 제작된 ‘약 달력’에 약을 투입해 전달하고, 복용지도와 기초검사도 함께 병행하는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에 나서고 있다.
달력과 약 제공을 연계시켜 만성질환자의 치료율을 높이자는 아이디어는 홍성군 보건소의 한 직원의 제안으로, 제안 당시 우수 제안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던 것으로, 홍성군보건소의 이번 ‘약 달력’ 사업의 추진으로 전국 최초로 보건행정에 도입되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어르신들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관리와 도움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체감도 높은 보건행정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