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민간 식품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도민 식품안전을 위해 맹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도내 식품접객업소 6만6,133개소를 점검하고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69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 기간 동안 참여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연인원 1만3,967명에 달한다.
위반유형별로는 무신고영업 20개소, 표시기준 위반 26개소, 허위·과대광고행위 2개소, 기타 시설기준위반 등 721개소였으며, 이들 업소 중 고발 20개소, 영업정지 71개소, 품목제조정지 9개소, 기타 시정명령 등 132개소를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업소 536개소는 현장에서 계도했다.
소비자식품감시원들은 주로 명절 성수식품 유통판매 합동점검과 초·중·고 입학·졸업 시즌 불량기호식품, 노인을 대상으로 한 떴다방 영업행위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점검활동에 참여했다. 또 휴가철 등에 잦은 식중독으로부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불량식품 근절에 앞장섰다.
도 관계자는 “새 정부 국정지표인 불량식품 조기 근절을 위해 식품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참여시켜 식품안전사고 예방·홍보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