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현충탑 참배로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
민간 식품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도민 식품안전을 위해 맹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도내 식품접객업소 6만6,133개소를 점검하고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69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 기간 동안 참여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연인원 1만3,967명에 달한다.
위반유형별로는 무신고영업 20개소, 표시기준 위반 26개소, 허위·과대광고행위 2개소, 기타 시설기준위반 등 721개소였으며, 이들 업소 중 고발 20개소, 영업정지 71개소, 품목제조정지 9개소, 기타 시정명령 등 132개소를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업소 536개소는 현장에서 계도했다.
소비자식품감시원들은 주로 명절 성수식품 유통판매 합동점검과 초·중·고 입학·졸업 시즌 불량기호식품, 노인을 대상으로 한 떴다방 영업행위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점검활동에 참여했다. 또 휴가철 등에 잦은 식중독으로부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불량식품 근절에 앞장섰다.
도 관계자는 “새 정부 국정지표인 불량식품 조기 근절을 위해 식품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참여시켜 식품안전사고 예방·홍보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