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
최근들어 고추가격이 폭락해 재배농민들이 울상을 짖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 600g당 1만5천원에 거래되던 고추(건고추화건)가 올해 현재 5천여원으로 폭락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인 즉슨,올해 고추작황이 좋고 냉동창고의 묵은고추 보유물량이 더해져 본격적인 출하를 한달 여 앞두고 생산량과 재고량이 풍부해 질것으로 관측된다는 것.
여기에 고추가격이 좀 더 하락하면 구입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잠재적 소비심리까지 작용하여 고추소비를 상당히 위축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재배농민 마모씨(40,의성군 단촌면)는 "모종값,비료,농약,등 농자재비를 포함해 최소한 7천~8천원대는 되어야 채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주산지인 의성지역은 현재 재배농가가 4,815호에 달하고, 재배면적은 1,062ha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