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2016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한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충남본부 내포신도시 이전 및 부지 매입을 결정했다.
충남본부는 도교육청 정문 앞 업무용지 내에 들어서게 되며, 부지 면적은 7500㎡로 토지매입가는 42억원이다.
충남본부는 다음 달 초 충남개발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충남본부에는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며, 2016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착공 시기와 건축 규모 등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다.
도는 충남본부 유치를 위해 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접촉해 왔으며, 지난 18일 본사 부사장 및 비상임이사 5명이 내포신도시 현장을 방문하고, 지난 19일에는 본사 사장이 안희정 지사를 면담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이전 결정이 다른 기관 유치에는 물론,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금동 도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은 “이번 이전 확정은 지속적 협의와 설득 끝에 일군 성과”라며 “농어촌공사 충남본부가 공사를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또 “내포신도시 성공 정착은 얼마나 많은 기관·단체가 오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관·단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