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설 연휴 동안 극장가는 오랜만에 관객들로 북적였다. 톱스타를 앞세운 한국 영화들이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흥행 성적표가 공개됐다.
연휴 극장가의 최종 승자는 단종의 유배 생활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는 연휴 기간 매일 60만 명 전후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상영 15일째인 어제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이틀 빠른 기록이다.
반면,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는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28만 명을 기록했다.
배우 최우식 주연의 넘버원은 장기 흥행 중인 작품 신의 악단에 밀려 4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18만 명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