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지난 9일 순창군 제21대 부군수로 취임한 이강오(56) 신임부군수(전 전북도 전략산업국 주력산업과장)의 각오다.
이강오 신임부군수는 취임식을 대신한 간부공무원과의 첫 만남에서 “특색 있고 전통성 있는, 역사적으로 훌륭한 인재의 고장 순창에 오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순창군 특성과 지역 현실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특히 가족간의 신뢰, 직장 상하간의 신뢰, 주민간의 신뢰, 정책 파트너와의 신뢰 등 모든 관계에서 신뢰하는 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통으로 신뢰를 만들 수 있다는 이 부군수는 소통에 대해 나름대로의 3가지 원칙과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사실 그대로를 알리는 진정성,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의를 수용할 수 있는 현장성, 또 모든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지속성으로, 이를 군 행정과 연계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이 부군수는 조용하면서 끈기있게,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조직 내부에서는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 출신인 이 부군수는 1981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임실군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에서 기획, 자치행정, 경제, 감사부서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지휘부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핵심만을 추진하는 정통 기획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전라북도의 국가예산을 총괄 지휘했던 정책관실 근무시절 맺었던 인연으로 중앙부처, 국회, 각종 정부 요직 등과의 인맥이 출중한 것으로 나타나 순창군의 향후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