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 임박…시장 불안 속 여론 엇갈려
서울 대치동에 거주하는 50대 최 모 씨는 경기도 성남까지 두 채의 아파트를 10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유예 종료 시점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 씨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규제 지역으로 묶여 집을 처분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보유세 부담까지 커졌다며 불만을 쏟아낸다.
KBS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