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 하루종일 '조웅목사' 인터뷰가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조웅목사는 박정희와 함께 5.16쿠데타를 주도했으며 중앙정보부 창설멤버라고 주장하며 본인이 미국CIA에 황태성 사건을 제보했다는 이유로 박정희가 무수한 암살위협을 가했으며, 김형욱에게 암살을 지시하자 김형욱이 반대 1979년 김형욱 실종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김재규를 보호하려다가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조웅목사의 인터뷰 영상안에는 박근혜가 EU코리아 이사이며 현재 박근혜와 밀접한 관계다. 박근혜는 김정일과 4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했고, 마약이 섞인 백두산 삼독주를 마셨고, 3박4일동안 김정일을 만나고 수청을 했다. 이것은 미국 CIA 의 정보다. 박근혜는 평양 방문시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500억을 들고 갔으며 김일성 묘소에 참배했다. 이 내용은 모두 미국 CIA정보이다. 박근혜는 최태민과 15년 동거를 햇고 그의 아이를 2번 지웠다. 최태민이 사망 후, 정윤회와 불륜관계를 가지며 16년을 동거, 현재 정윤회는 인수위원 안에서 모든 열쇠를 가지고 있는 실세이다. 박근혜 집안은 모두 마약을 하고 있으며, 현재도 그럴 것이다. 박근혜 뒤에는 북한 첩보라인인 장자크구로아가 있다. 나는 목숨을 걸고 하는 이야기다. 아직까지도 신변의 위협을 받고있다. 박근혜가 안보라고 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대검찰청에 몇번이나 고발을 했지만 묵살되었다.」
조웅목사의 발언의 진위는 확인되고 있지 않은 채 급격히 인터뷰 동영상은 확산되었고, 어제 오후 박근혜 측에서는 급기야 삭제여청을 하였으며 오늘 검찰이 명예훼손 죄로 조웅목사를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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