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본료 3300원! 통신비 절약 위해 통신생협에 가입하세요.
  • 이상민
  • 등록 2013-02-08 11:32:00

기사수정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2년 3/4분기 2인이상 가구의 가계동향을 살펴보면 통신에 대한 지출이 평균15만 5,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따라서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계속 증가 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가 5천만 명을 돌파한 이래 한국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1인 1대를 초과하는 시점 가계지출에서의 통신비 부담은 계속 증가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렇게 부담이 되는 통신비 절약을 위해 소비자들이 뭉쳤다.
 
통신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한 뒤 통신망을 공동구매해 기본료 3천3백원의 요금제를 출시! 시중에 나와있는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요금제로 서비스를 개통했다. 기본료 3천3백원, 통화요금 초당 1.8원으로 기존 통신사와 같고 문자는 건당 15원으로 기존통신사보다 5원 저렴하다.
 
기본료1만1천원에서 3천3백원으로 70%만 인하해도 월7천7백원씩 할인효과가 발생하고 4인 가구 기준으로 년 36만 9천600원의 통신료가 절감되며, 거기에다 초고속 인터넷 비용을 월 1만원 정액제로 하게 되면 최소 월 1만 5천원씩 년18만원의 통신비가 추가로 절감된다. 도합 가구당 최소 년간 54만 9천600원의 통신비가 절감되는 것이다.

스마트폰 정액요금을 사용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성,문자 할당양을 전부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경우 특히 엄청난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본인 같은 경우에도 5만5천원 짜리 정액요금을 사용해 왔는데 통신생협을 통해 변경 후 반 이하로 통신비가 줄었다.  
 
또한 가입비나 유심비는 통신사에서 부담한다.하지만 기존 통신사와 약정이 맺어진 고객들은 위약금 문제로 약정이 끝난 다음에만 가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고객도 기본료 3천3백원에 1만원의 데이터요금(500MB)를 추가해 총 1만3천3백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말기는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이 기존의 가지고 있는 단말기에 유심칩만 바꾸면 된다.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유심칩 교체도 필요 없다.  
 
기존통신사는 최소 2년의 약정기간이 있지만, 조합상품의 약정기간은 절반으로 줄여 1년이다.
 
통신서비스 망은 KT(030200)의 통신망을 빌려쓰는 KT-MVNO(알뜰폰) 업체인 에버그린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통신망은 기존 통신3사와 똑같은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통화품질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 
 
혹시 통신생협에 가입하고 싶지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단말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공동구매를 통해 갤럭시S(13만원), 갤럭신S2(2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고, 아직 서비스 초기인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모르는 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널리 알리면 가입자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생협 가입은 홈페이지(www.tong.or.kr)나 전화(1666-3300)를 이용해 문의할 수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