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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민의식 속에 숨어있는 삼일사상의 정체
  • 조병초
  • 등록 2013-01-23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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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학을 중심으로 삼일사상의 위격을 재정립하여 바른 미래사회를 구현
[한국인권신문=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장 황청호] 고대 인류가 인류의 4대문명이라고 하면서 고대시대로부터 발전시켜온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나일문명 등의 역사 속에는 공통적으로 삼일사상의 뿌리가 숨어있다. 삼일사상(三一思想)은 곧 인류문명의 바로미터인 것이다. 삼일사상은 고대시대로부터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문명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물론 미래사회의 삶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가 이 삼일사상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현시대를 살아나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 큰 영향력이 미쳐질 것이다. 도대체 삼일사상의 뿌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삼일사상의 뿌리는 어느 문명권에서부터 발전해왔을까. 인류는 언제나 이러한 질문에 답을 던진다. 하지만 인류는 아직도 속 시원한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누가 뭐래도 인류는 대자연의 환경적 지배를 받고 살 수밖에 없다. 아마도 삼일사상의 뿌리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대자연은 대우주의 드러남이다. 그리고 대우주의 드러남은 곧 기(氣)에너지의 드러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氣)에너지는 대우주에 천지인이라는 실체를 만들어낸다. 인류의 삼일사상은 이렇게 시작된다. 서구문명 사회 속에서 탄생한 기독교 문명의 성경에서도 성부, 성령과 성자라는 삼일사상으로 신의 위격(位格)을 표현한다. 물론 동양문명 속에서 일어난 천지일 합일사상도 삼일사상이다. 특히 한민족의 천부삼인의 정신도 삼일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삼일사상은 곧 삼태극(三太極)사상으로 발전한다. 뿐만 아니라 인도의 힌두문명 속에서 등장한 힌두교의 삼신(三神)인 브라흐마(Brahma), 비슈누(Vishnu), 시바(Shiva)신도 삼주신(Trimurti, 三主神)으로 삼일사상의 표현이다. 브라흐마는 바로 우주의 창조신이며 비슈누는 우주의 관리유지신이다. 그리고 시바신은 우주를 소멸시키는 신으로 등장한다. 왜 고대의 인류문명 속에는 공통으로 삼일사상의 정신이 흐르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곧 인류가 대자연의 영향을 받으며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대자연의 기운은 태양, 달과 그리고 우리가 살아나가는 지구의 영향력이 서로 작용하는 힘일 것이다. 우리는 이 힘을 기(氣)라 부른다. 그리고 이 기(氣)에너지의 주요원소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어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3가지 기(氣)에너지의 위격을 가진다. 이러한 기(氣)에너지는 우주에서 움직일 때 역시 3가지의 위격을 가지고 움직인다. 즉 우주내의 각 항성과 행성들과 같은 별들에서 만들어내는 전자기장의 압력과 그리고 그들의 압력차에서 의해서 기(氣)에너지의 흐름이 일어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기(氣)에너지의 흐름에 저항하는 항력이 발생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3가지 힘의 법칙을 옴(Ohm의法則)의 법칙이라 한다. 옴의 법칙은 우주 내에 흐르는 모든 기(氣)에너지는 그 우주내의 물체에 가하여진 기(氣)에너지의 압력에 정비례하고, 그리고 그 저항력에 반비례하는 힘을 가진다. 이는 쉽게 전기 회로 내의 전류, 전압, 저항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삼수법칙으로, 1826년에 독일의 물리학자 옴이 증명한 법칙이다.
 
고대문명의 종교와 철학, 그리고 인류문명의 고대역사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의 과학에서조차 삼수원리(三數原理)가 들어있는 삼일사상이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삼수원리의 삼일사상이 무엇을 나타내며, 이 삼일사상을 어떻게 현대문명 속에서 꽃피우며 인류가 사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제 그 정답을 찾아야만 한다. 우리가 그 답들을 찾을 때, 우리가 원하는 대통합의 사회통합과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으며, 그리고 굳건한 안보 속에서 국민들의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삼일사상의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삼일사상의 핵심은 기(氣)에너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 있다.
 
기(氣)에너지는 기(氣)에너지가 흐르는 현상계와 기(氣)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있는 상태로 존재해있는 절대계가 있다. 현상계(現象界)와 절대계(絶對界)는 물리장이론의 상대적인 대칭이론으로, 시공이 존재하는 현상계의 세계와 시공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계의 세계로 표현한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시공이 존재하는 현상계는 과학적인 이론으로 증험할 수 있지만, 시공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계는 과학적인 이론으로 증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주의 모든 현상이론은 상대적인 대칭이론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시공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계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증험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절대계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 절대계는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깨우침의 세계인 것이다. 그리고 이 절대계가 만들어내는 물리장이론의 모든 함수(函數)값은 수학적으로 항상 零(0)을 만들어낸다.
 
숫자 零(0)의 세계는 과학으로 증험할 수는 없지만, 오늘날 디지털 문명에서 나타나듯이 零(0)이 없으면 현대 디지털 문명을 개척할 수 없으며 살아 나갈 수 조차 없다. 숫자 零(0)은 절대계를 상징하는 숫자로 모든 수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숫자이다. 숫자 零(0)은 태극을 넘어 무극(無極)의 기가 흐르고 있는 성령의 세계로, 오늘날 사회 통합을 이루어 복지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삼일사상의 바로미터이다. 이는 삼일사상을 색으로 나타내는 삼태극의 삼원색(三原色)의 빛을 서로 결합하면 무색(無色)이 나타남을 들어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들은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사회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정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철저하게 기(氣)의 법칙이 무엇을 요구하고 의미하는지를 깨달아 국민들을 위하는 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고대 역사로부터 인류문명의 역사와 같이해온 삼일사상의 실체는 바로 청정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삼일사상은 고대 우리들의 선조들인 동이민족이 최초로 만들어 낸 위대한 삶의 철학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정신문명은 현대 과학문명으로 증험해 볼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삶의 생활철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기(氣)에너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삼일사상의 완성은 우리에게 성공의 여부가 달렸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삶의 문화적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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