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 웃음 사로잡은 박영진, 이번엔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KBS 2TV 개그콘서트 ‘체포왕’에서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개그맨 박영진이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박영진의 한우쇼핑몰 ‘우하하하’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뺏기지 않으면서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3종(한우설렁탕, 설렁탕 호주산, 갈비찜)과 영양 간식으로 인기 만점인 소고기육포를 출시했다.
100% 국내산 한우로 만든 ‘한우 설렁탕’과 청정지역 호주의 소고기로 만든 ‘설렁탕(호주산)’은 가마솥 방식으로 12시간 이상 푹 고아내 전통적인 설렁탕 그대로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의 ‘소갈비찜’은 구기자, 황기, 헛개나무 등의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간 웰빙 식품이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의 순 쇠고기 홍두깨살로 만든 ‘소고기 육포’는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고 섭취가 편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 이다.
우하하하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100%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한우 종합 브랜드몰을 목표로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진의 우하하하는 지난 추석을 맞아 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전달대비 매출액이 약 17배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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