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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 살해하려 한 할머니 논란
- 양육 스트레스를 받는 아들 내외를 위해 10대 손자를 살해하려 한 7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앓고 있는 아...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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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7월17일 대법 선고
-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다음 달 17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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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SNS에 "드디어 민주당이 선을 넘었다"며 악담한 33세 남성
- 트럼프가 언급한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당선된 신예 정치인 조란 맘다니(33) 뉴욕주 의원이다.트럼프는 그에 대해"100% 공산주의자 미치광이"라고 ...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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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읍,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 서천군 장항읍새마을회는 지난 26일 장항읍 일대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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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정책참여단과 함께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완료
- 서천군은 군민 참여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참여단’과 함께 지난 26일 2025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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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여행자 콘서트' 개최뢰 여유와 감동을 전하다
-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토성면 교암리에 있는 ‘레드인블루 카페’에서 감성과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공연 ‘여행자(여유와 행복...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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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육군 제3군단과 상생협력으로 군민 숙원 사업 날개를 달다 새글
-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수년간 추진해 온 지역 핵심 숙원사업인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및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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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전국 궁도대회 개최로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삼척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6일간 삼척 죽서정 일원에서 ‘2025 전국사두사정대항궁도대회’와 ‘제184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를 개최한다. ...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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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교육이 지역의 미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순항중!
- □ 삼척시와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들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순항중인...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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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동 행정복지센터, 홀몸 어르신 대상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실시
- 상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희)는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 간 관내 홀몸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3차)을 실시하였다.이번 ...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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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곡소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빛미소 나눔사업’ 개최
- 문곡소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심상운)는 지난 6월 25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을 찍어 선물하는 ‘은빛미소 나눔사업’을 진행하...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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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자유로운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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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 2025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올해 10회째를 맞는 ‘2025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5)’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 행사이다....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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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그림책 '초록초록' 원화 전시
-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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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박차
-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수상 교통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울산시는 박람회장 간 연계교통수단 도입을 위해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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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전 직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 진행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및 산업재...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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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제6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열려
- 전국의 지역혁신 활동가와 시민사회,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5 제6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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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전남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우수’
- 장성군이 최근 강진군 다산베아체리조트에서 열린 ‘제26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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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불합리한 규제 개선 노력
-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갖고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심사 및 등급 선정, 민생규제 및 그림자규제 정비목록 보고를 진...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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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학동리 공동체 정원, 여름꽃 메리골드로 황금빛 물결 선사
- 담양읍 학동리 일대에 조성된 ‘학동리 공동체 정원(담양읍 학동리 75-2)’이 초여름을 맞아 메리골드와 수국으로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주민과 지자체...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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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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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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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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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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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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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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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