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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산업부 공모 선정
-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AI기반 Age-Tech 산업을 중심...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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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자치도, ‘25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개시
-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25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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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보건소,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합동캠페인 전개
-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매년 6월 26일)하여 6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불법 마약류 퇴치 및 오남...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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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인플루언서 초청‘농촌 크리에이투어’팸투어 성료
- 제주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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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지역인재 정주 기반 마련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라이즈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의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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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이은정·정우경》을 제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동훈미술상은 고(故) 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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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안영준 씨(뉴스1 스포츠부 기자) 외조모상
- ■이정화 씨 별세, 안영준 씨(뉴스1 스포츠부 기자) 외조모상 = 28일,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101호, 발인 30일 오전 7시, (031) 218-6560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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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호서대
- △학사부총장 성은현 △교육혁신처장 이문정 △중앙도서관장 최예정 (이상 7월 1일자)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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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의 이란 에빈교도소 공습으로 인해 71명이 숨졌다
- 이스라엘군의 이란 에빈교도소 공습으로 인해 71명이 숨졌다고 이란 관영 미잔 통신이 보도했다.아스가르 자한기르 이란 사법부 대변인은 “시온주의자 범죄 ...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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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이란 핵 시설 폭격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건지 논란
-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현지 시각 27일 녹화돼 29일에 방송된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 시설이 상당 부분 피해를 보긴 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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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칼럼니스트, 북한과 핵 동결 협상 나서야 한다
- 뉴욕타임스 안보 칼럼리스트인 W.J. 헤니건은 '미국은 이란과 같은 방식으로 북한을 대할 수 없다' 제목의 칼럼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제재를 완화해주는 ...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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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북한 러시아 추가 파병 7~8월예상
-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오늘(26일) 국정원이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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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 조리 업소 위생 점검
- 대구시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하절기 식품 배달, 조리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오는 27일까지 팥빙수·아이스크림 배달·판매 업소와 대량...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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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교통사고로 하루 전 기억을 잃는 마오리와 아침마다 새 남자 친구가 돼야 하는 도루.매일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소년·소녀의 청춘담은, 국내 ...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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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리사' 소속사로부터 차별 받고 있다 주장
- 그룹 블랙핑크가 올여름 월드투어 콘서트를 예고한 가운데 태국 국적 멤버 '리사'씨가 소속사로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주 블랙핑크 소속...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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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고속열차 테제베 탑승객 열차에서 한국 웹툰 읽는다
- 프랑스 고속열차 테제베 탑승객들이 열차에서 한국 웹툰을 읽을 수 있게 된다.네이버웹툰은 다음 달부터 테제베 이누이와 저가 고속철 위고에 '내 남편과 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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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고리 1호기'의 해체 계획 최종 승인
- 지난 2017년 가동을 완전히 멈춘 우리나라 첫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1호기 해체를 최종 승인했다.복원된 부지는 산업 용도로 사용...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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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이스피싱 갈수록 교묘, AI기술을 개발해 보이스피싱 예방
- 한 통신사가 대량의 영상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개발했는데, 미세한 오류까지 잡아내도록 설계됐다.문자 메시지 등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개인정...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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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
- 내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는 가운데, 상당수 지자체가 민간 소각장에 의존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환경운동연합이 수도...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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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중남부 할 것 없이 전국으로 확대된 폭염
- 오늘 경주의 낮 기온은 37도를 넘어섰고, 밀양과 대구 36.6도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평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다.오늘 오전 남부 내륙에 내려져 있던 폭염...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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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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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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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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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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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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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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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