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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9월 6일 부산시 대강당에서 개최된‘자원순환의 날’기념식에서 2024년 음식물류폐기물관리‘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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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전통문화 체험관‘우리 아이 첫 수제도장’ 체험 운영
-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내 위치한 부산 전통문화 체험관은 1월~3월 매주 토요일 토요 가족 체험 전통공예‘우리 아이 첫 수제도장 만들기’를 운영 중이다....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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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혁신성장 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핀테크' 등 유망기업 상장 지원에 앞장선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KRX),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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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2동,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성금 300만원 후원 받아
- 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김현자)은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김수환 장학회장, 김철규 천사후원회장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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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신1동, 새마을단체 단합대회 및 선진지 견학
- 서구 서대신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곽문갑), 부녀회(회장 김은이), 문고회(회장 박민혜)는 지난 6월 8일 새마을단체 단합대회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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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사업 시행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평생함께 ...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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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2동,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사업’ 추진단 발대식
-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철수)는 지난달 28일‘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안락2동’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락2동 행...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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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담당자 워크숍 실시
- 부산 서구청(구청장 공한수)은 지난 6월 4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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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기 닻 올려, 15분 도시 완성도 제고 기대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1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3층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5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차총회는 ...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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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생명존중 공모전 작품 전시 및 캠페인’ 진행
-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김종목)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주제로 한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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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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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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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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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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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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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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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