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수, 가상 드라이브 기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드라이브’ 출시
-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가 가상 드라이브 형태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드라이브(Wrapsody Drive)’를 출시했다. 랩소디 드라이브는 차세대 문...
- 2023-10-30
-
- 나루씨큐리티, 드론 무인 무기체계 보안은 우리가 지킨다
- 국방부 침해사고 원인분석 공식 자문업체 나루씨큐리티는 무인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인 베이리스의 주관으로 군의 무인체계 신뢰성/생존성 강화를 위한 통...
- 2023-10-27
-
- 테크노트리, MENA 지역의 선도적인 통신 사업자로부터 획기적인 센사 AIML 임베디드 BSS 전환 거래 수주
- AI, 5G,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분야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 리더인 테크노트리(Tecnotree)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
- 2023-10-27
-
- 뱅앤올룹슨, 새로운 ‘베오사운드 A5 스페이스드 알루미늄’ 출시
- 2023년 10월 26일 --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신제품 ‘베오사운드 A5 스페이스드 알루미늄(Beosound A5 Spaced Aluminium)’을 출시한...
- 2023-10-26
-
- 엔에스랩, 미국에서 ‘퓨어체인’ 기술 설명회 개최
- 엔에스랩이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OC; Orange County)에 위치한 미국 지사(1570N Batavia street, Orange, California 92867, USA)에서 ‘퓨어체인(Pure Chain)’ 기술과 ‘...
- 2023-10-26
-
- ‘제2 카카오 먹통 사태’ 막자…과기부, 판교 데이터센터 점검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지난해 화재 사고가 발생한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현장을 오늘(24일) 방문해 디지털 서비스 안정성 강화방안의 이행 상황...
- 2023-10-25
-
- 하나루프, 네팔에 탄소관리 기술 전수
- 환경 파괴와 그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이 중남미에 이어 멀리 남아시아 변방까지 전파되고 ...
- 2023-10-25
-
- 벤틀리시스템즈, 임원 선임 발표
-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인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 Incorporated, Nasdaq: BSY)는 오늘 임원 선임을 발표했다.Kristin Fallon은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 2023-10-24
-
-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2023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가
-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23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
- 2023-10-24
-
- 국회 정무위 소속 강민국 의원실, ‘문어발 확장 사과’ 카카오…계열사 144개로 늘어
- '문어발식 확장' 비판에 계열사 정리 방침을 밝혔던 카카오가 오히려 계열사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은 공정거...
- 2023-10-23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
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
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
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
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
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