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팔 경찰, 국왕 하야 요구 시위대에 발포
- 네팔 보안대가 8일(현지시간) 포크하라에서 갸넨드라 국왕 하야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에 발포, 한 명이 사망하고 최소 2명이 부상당했다고 목격자들이 이날 말했다. 경찰 발포로 부상당한 강가드하르 바랄...
- 2006-04-10
-
- 조류 인플루엔자(AI) 영국까지 확산
-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죽은 야생백조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H5N1형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영국 정부가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비상대책에 나섰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스코틀...
- 2006-04-07
-
- 쿠웨이트 여성들에게 선거권 부여
- 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역사상 최초로 여성들의 참정권이 행사됐다. 그러나 투표율이 저조해 새로운 정치 권한을 실행하기 위해 여성들을 설득하는 것이 어려운 도전임을 보여줬다. 2명의 여성 후보 가운...
- 2006-04-06
-
- 프랑스 최초고용계약 반대 시위에 1백만명 참가
- 4일(현지시간) 약 1백만명이상의 시위대가 프랑스 전역에서 최초고용계약(CPE) 반대 시위을 벌였다. 최초노동계약은 26세미만 젊은 노동자를 2년이내에 어떤 이유로도 고용 및 해고를 손쉽게 한 것이다. 프...
- 2006-04-06
-
- 泰 탁신 총리, 전격 사임 발표
- 태국 정부의 미래에 불안하게 만드는 반정부 시위 및 정치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가 여당의 총선 승리가 선언된지 하루만인 4일(이하 현지시간) 전격 사임 의사를 밝혔다. ...
- 2006-04-06
-
- 중국-호주, 우라늄 공급 협정 체결
- 호주를 공식 방문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3일(현지시간) 캔버라에서 존 하워드 호주 총리와 함께 호주산 우라늄을 중국에 공급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10년간 양자 관계의 '주목할만...
- 2006-04-04
-
- LA 한인남성, 차에 불질러 두 자녀 살해
- LA에 사는 한인남성이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 불을 질러 어린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윤대권(54세)씨가 얼굴과, 손, 발에 심한 화상을 입...
- 2006-04-04
-
- 9.11 테러 공모범 무사위, 사형 평결
- 2001년 9.11 테러 관련 미국에서 첫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방배심이 9.11 테러를 공모한 자카리아스 무사위에게 사형 평결을 내렸다. 남성 9명과 여성 3명으로 구성된 연방 배...
- 2006-04-04
-
-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안 통과
- 스페인 하원은 30일(현지시간) 카탈루냐 지방의 세금 징수 및 법적 권한 증진을 골자로 한 카탈루냐 자치안을 승인했다. 이 자치안은 스페인 하원 350석 가운데 2명이 불참한 가운데 치러진 투표에서 찬성 18...
- 2006-04-03
-
- 佛 헌법위, 최초 고용 계약(CPE) 합헌 결정
- 프랑스 최고 법원은 대규모 파업 시위를 야기한 '최초고용계약(CPE)'법안이 나이에 근거한 차별이 아니므로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프랑스 헌법 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사회당이 제출한 사건에 대해 ...
- 2006-04-01
-
-
중국 체류 탈북민, 의료 사각지대 여전
중국에 체류 중인 탈북민들은 불법체류 신분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중증 질병에 걸려도 병원 진료와 입원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지린성에 거주하는 탈북민 여성 A씨는 폐결핵과 우울증을 앓고 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신분증이 없어 병원 진료가 제한돼, 지인의 도움으로 비공식..
-
러시아 공습, 우크라이나 물류센터 파괴…키이우 70% 정전
인도적 지원 물자를 배송하던 물류센터가 폭격으로 처참히 파괴됐다.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가운데, 작업 중이던 인부 등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대규모 공습했다고 전하며, 복구 중이던 에너지 시설들이 또다시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수도 키이우는 이번 공격으로 인...
-
북한 ‘봉학맥주’, 중국 시장 첫 진출
북한 고위층이 즐기는 고급 맥주로 알려진 ‘봉학맥주’가 중국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봉학맥주는 대동강맥주, 두만강맥주에 이어 중국 내 세 번째 북한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14일 기준 중국 랴오닝성 단둥 수입 특산품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북한 무역일꾼들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내 위탁판매자를 모집하며 유통을 추진했다.봉..
-
한파로 양강도 상수도관 파열, 주민 수도 공급 중단 사태
새해 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양강도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일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주요 상수도관 파열로 12일 현재까지 물 공급이 전면 중단돼 주민들의 생활과 생존에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저수지, 펌프장, 우물가 등에서 물을 확보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추위 속에서 새벽까지 기다리며 사투를 벌이...
-
우크라이나·러시아 교전 장기화, 인프라 피해와 한파로 피해 확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에 소방 호스를 사용해도 영하 기온으로 물이 얼어붙고 있다.나흘 전 러시아 공습 이후 건물 천 곳이 여전히 전기와 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우크라이나는 오데사항 인근에서 민간 선박 2척이 추가 공격받았다고 발표했다.러시아는 이틀 전에도 다른 민간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보...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