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의지성 교육 정착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
  • 박종석
  • 등록 2011-11-09 17:00:00

기사수정
  • 2012 창의지성 교육과정 지원 컨설팅단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2012년도 창의지성 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학교교육과정 컨설팅지원단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방안을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잡고, 경기교육 5대 혁신과제에서 제시한 기초교양 교육과정을 개발중에 있다. 기초교양 교육이란 자율적 사고와 협력적 태도로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통찰력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교양인으로서의 지성과 품성을 기르는 교육으로 교육철학과 사상, 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11월 8일(화) 실시한 1차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내용과 통합교육과정에 대하여 교과부 담당연구사의 심도있는 강의와 현장지원방안에 대한 상호 협의를 실시했다. 또한 2009 개정 교육과정 정책연구학교를 추진한 해솔초 한양수 교감의 운영사례 발표와 다른 학교에의 확산 적용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나누었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함께 진지하게 토의하고 자료를 공유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교수학습지원과 이석길 과장은 "학생들이 참된 배움에 대한 성찰을 통하여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상상력이 키워질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설계시 지원해 달라" 고 컨설팅단에 당부하였다. 또한 워크숍에 참가한 군남초 한찬규 교감은 “내년도 2009 개정 교육과정을 3, 4학년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과 창의지성 교육을 어떻게 교육과정 속에 반영할지 해결책을 찾는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12월과 1월에 두 차례의 워크숍을 추가로 실시하여 창의지성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컨설팅 운영 방안에 대한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내년도 경기혁신교육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