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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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서장 박삼복)는 8. 25(목) 10:00∼15:00까지 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진도군 조도면 읍구?육동마을에 경찰서장 등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치안활동(컴퓨터 수리, 이?미용)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박삼복 서장은 지난 “무이파” 태풍 직후 피해 현장을 직접 돌아본 후 주민들의 시름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2일간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및 의신면 도목리 피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
이날 참석한 읍구이장 김화태(48,남)는 “이번 태풍으로 섬에 살고 있는 대부분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 마땅히 누구에게 하소연 할 곳도 없었는데 서장님이 이렇게 오셔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박삼복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인정받는 경찰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진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