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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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진도군에 따르면 관내 단호박 농가들이 일본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체결, 올해 500톤, 50만불(5억여원상당)을 수출한다.
지난해 7월 21톤(3,000여만원 상당)의 단호박을 일본에 수출한 진도군은 올해 500톤 수출에 이어 내년에는 1,000톤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진도군에서는 현재 50농가가 70여ha의 단호박을 재배해 연간 8억원 상당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서울 가락동 시장 등에서 고품질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진도 단호박은 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FRP 터널 재배로 재배되고 있으며, 제주도 보다 수확 시기가 빨라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농가 대표 조경일 작목반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진도 단호박 농가들이 안정된 판로를 확보해 더욱 질 높은 단호박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민선 5기 이동진 진도군수 취임 이후 중추 산업인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진도군의 경쟁력 강화라는 인식 아래 다양하면서도 체계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농수산업에 대한 지원 체제를 강화, 농어민이 생산만 하면 행정은 판매를 책임지는 농수산물 생산·물류·홍보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대파 대체 작물과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단호박 등 새로운 품목의 소득을 창출해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기획예산실 홍보담당 오귀석(540-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