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오쿠 ‘김영진’ 회장, 보령서 세계화 공략한다.
  • 한재희
  • 등록 2011-06-21 15:12:00

기사수정
  • 우리전통 가마솥 ‘오쿠’, 보령에서 세계화 나선다.

충남 서해안의 거점 관광, 경제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체인 (주)오쿠(회장 김영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도지사, 이시우 보령시장, 김영진 오쿠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청소면 야현리와 장곡리 일원 청소농공단지 입주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오쿠는 청소농공단지 내 3만9113㎡와 인근 개발지구 30만㎡ 부지에 2015년까지 248억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고 근로자를 위한 사택과 교육연수 휴양시설 등을 신축하게 된다.
 
또 충남도와 보령시는 (주)오쿠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 및 예산 범위 내에서 관련부처와 협의해 행, 재정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안양시 동안구에 본사를 둔 (주)오쿠는 홈쇼핑 대박신화를 기록 중인 가마솥 중탕기 제조회사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전기압력보온밥솥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오쿠를 만든 김영진 회장은 ‘우리나라가 가마솥 중탕 조리법의 생산기지가 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강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보령에 생산기지를 설립하게 된다.
 
상시근로자 77명에 지난해 매출액 620억인 (주) 오쿠는 올해 매출 1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령에서 세계화에 나서 2015년에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근로인원도 내년에 관리직, 생산직에 200명을 충원하는 등 2015년까지 1,2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 보령지역 경제활성화 및 고용인원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은 이시우 보령시장이 지난 5월 (주)오쿠를 방문해 사업의향 협의를 시작해 충남도와 함께 투자회사를 방문 설득하는 등 열정적인 유치활동 결과로 나타났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