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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재향군인회 “제58차 재향군인의날 기념식 및 율곡안보강좌”실시
  • 이종훈
  • 등록 2010-10-11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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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남대 사회과학대 장우권 교수 초청 율곡안보강좌 실시 -
  곡성군재향군인회(회장 김재은)는 지난 8일 “제58차재향군인의날”을 맞이하여 곡성군민회관에서 허남석 곡성군수, 강대광곡성군의회부의장, 고광운교육장, 이영기군지부장을 비롯한 각급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회장, 예비군중대장, 각 읍면 이장단 및 마을대표, 초,중,고 학생회장단 및 향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율곡안보강좌”를 개최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58주년을 맞이하는 향군은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향군으로서 자리매김 하였다”며 “회원 모두는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관을 함양하여 생업과 직무에 충실하여 국가에 충성 하자”고 강조했다.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6급이상 전 직원 워크숍을 진행하던 중에 격려차 도착한 허남석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58회 재향군인의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중추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회원들에게 거듭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를 위해 가장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라며 “곡성군도 오늘을 계기로 통합방위시스템을 점검 하는 등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대광부의장은 “뜨거운 나라사랑 정신으로 국가를 수호 해 오신 재향군인회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에 경의를 표한다.”며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사회통합의 견인차로서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광운교육장은 “교육장으로서 내일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할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관 확립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재향군인회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서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매진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제2부 율곡안보강좌에서 “100년의 아픔 되풀이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전남대학교 장우권 교수는 국제정세와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 북한의 현실에 대해 강의하면서 “현재 한반도의 상황을 지켜보면 주한미군의 역할은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 고 설명한 후 재향군인회가 일치단결하여 실시한 “전시작전통제이전” 반대 “대국민천만명 서명운동”을 펼쳐 전시작전권을 2012년까지 연기하는 등 대단한 성과를 가져 왔다”며 “국가안보에 있어서는 여야, 남여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 58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조직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앙회장표창에는 목사동면 이국섭 회장이 도회장표창에는 석곡면 류정식부회장, 군회장표창 석곡면 최학봉 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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