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G20대비,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 훈련 -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병철)은, ‘10. 10. 5(화) 오후 2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천마광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지역 기관·단체장, 그리고 협력단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G20 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총재회의‘(이하 경주G20 재무장관회의)의 절대 안전 확보를 다짐하는 경북경찰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경찰뿐만 아니라 경주G20 재무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합심 노력하고 있는 경북 및 경주지역 기관단체장·협력단체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경주G20 재무장관회의의 안전과 성공을 이루어내자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이번 경주G20 재무장관회의는 서울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마지막 실무회의로 각국 정상들의 주요 최종 논의 등 어느 회의보다도 중요한 회의인 만큼 ‘행사의 안전과 질서확보’를 위해, 도민 모두가 ‘기초질서 지키기’ 등 성숙된 도민의식으로 이번 행사가 품격있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도민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경찰은 경호경비, 불법집회시위대비, 교통관리 뿐만 아니라 생활치안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명품경북경찰의 면모를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행사기간 중 경찰관과 합동으로 순찰하면서 경북을 홍보할 명예기마 경찰대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1부 결의대회에 이어 개최된 집회시위관리전담부대의 불법집회시위 진압전술과 경찰관 기동대의 태권도시범, 경찰특공대의 버스내 인질 테러범진압 및 건물내의 인질범을 헬기를 통해 진입, 검거하는 시범이 실전을 방불케하는 긴장감속에서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경찰의 안전역량에 대한 찬사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경북경찰은 이번 경주G20 재무장관회의를 통하여 경찰의 안전역량이 전 세계로부터 평가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번 경주G20 재무장관회의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북경찰의 총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