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서 접수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 등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에 대한 2026. 1. 1. 기준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개별 주택 및 공동 주택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이면 열람 및 의견서 제출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의 열람은 동구청 세무1과 및 ...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업은 국·시비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 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또한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 ‘3UP 프로젝트’는 재직자의 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위해 1인당 450만 원(기업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 ‘그로우업 지원 사업’은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 원(기업당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한다.
□ 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인력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 ‘기계·부품·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숙련기술자의 이·전직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장려금 750만 원과 근로자 인센티브 100만 원을 지원한다.
○ 또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 ‘뿌리·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사업’은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 원(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 ‘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일터환경 혁신사업’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채용 1인당 1,000만 원(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
○ 이와 함께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사업’, ‘제조산업 산업전환 혁신성장 지원 사업’, ‘조선기자재산업 고용·기술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대, 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과 연계해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
□ 아울러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 관광·마이스 및 기계·부품 등 주력 업종에 특화된 직무교육과 맞춤형 인력 매칭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부조화(미스매치)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 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오늘(17일)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상세 일정 및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 박형준 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이다”라며, “관광·마이스와 제조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