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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 폭발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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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8-04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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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정남진 물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5일간) 탐진강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 축제가 잦은 강우 등 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서도 88만명의 관광객과 65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대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대한민국 정남진 물 축제가 1회와 2회에 이어 금번 3회의 성공이 결코 일시적인 것이 아닌 전 국민의 마음속에 깊숙한 감동으로 기억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름 대표축제임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듯 축제가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아름다운 탐진강 가꾸기 사업’을 통해 곳곳에 조성된 꽃 단지와 나무 숲, 습지공원, 물레방아 동산, 분수 등 탐진강의 뛰어난 수변환경이 폭염으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시원스런 환경을 제공했다.
 
‘대한민국 꼬맹이들의 여름 무더위 탈출’이라는 컨셉에 맞게 강물위에 수상수영장과 자연풀장을 설치 운영하는 동시에 수상자전거 타기, 우든보트 타기, 오리보트 타기, 동력선 타기, 물벼락 파티존 운영, 아이스존 운영, 물대포 쏘기, 물 로켓 발사, 무자위·용두레·마중물 펌프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 및 아이디어 시설이 어린이 등 이용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정남진 토요시장 한방생약 특구, 문학관광기행특구, 치따슬로 지정 슬로시티, 세계보건기구 지정 건강·안전도시 등 지역의 특색자원을 활용한 향토 주제관을 운영하고 이를 소재로 한 草·木·水·卓 생약대전, 문학인 대회, 주부 백일장 등의 전국대회를 병행하여 축제의 품격과 가치를 높였으며 읍면대항 뗏목경연대회, 주민자치경연대회 등 향우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운영했다.
 
이는 그 어떤 요인보다 군민과 향우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가 축제성공의 최대 요인이다. 아울러 지난 2회 축제에 이어 입장료 및 체험료 38,800,000원을 몽골(울란바트르시의 음수대 설치사업 지원)과 유니세프(세계 물 기근국가 어린이 식수개선사업 지원)에 사용토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함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이 생명의 근원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국내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대한민국 정남진 물 축제 추진위원회는 빠른 시일내에 이번 축제결과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2011년 4회 축제와 2015년 세계 물 엑스포를 준비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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