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0 하반기 전남도 행복마을사업에 영광 2마을 선정
  • 이몽룡
  • 등록 2010-08-02 19:07:00

기사수정
  • 영광군, 행복마을 조성에 발벗고 나서...
  영광군(군수 정기호)이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2010 하반기 행복마을조성사업』에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공모신청 마을의 유기적인 협조로 전남도 전체 8마을 2개 마을이 선정되어 화제다.

  영광군은 지난달 25일 전남도 ‘2010하반기 행복마을 사업’ 공모에 군남 남창리 ‘반딧불마을’ 12호, 법성 진내리 ‘자갈금마을’ 12호 조성계획 2곳을 공모 신청하였으며, 신청한 2개 마을에 대한 현지조사를 지난 7일 마치고 22일 오후 2시 전남도 한옥위원회의에서 지역여건?한옥집단화 규모?사업계획서?주민공동체의식 등을 평가하는 가운데 각 지자체별로 신청한 마을 중 영광군 2마을 포함 도내 11마을을 최종결정했다.

  행복마을사업에 선정된 24명의 신청자들은 82.5㎡(25평) 이상의 한옥을 건축하게 되며, 완료시 개인당 4,000만원의 보조금과 3,000만원의 융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마을당 3억원 규모의 공공기반시설비를 지원받아 한국의 멋과 전통이 숨쉬는 마을 조성으로 향후 민박 및 체험, 특산품판매 등 소득창출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된다.

  영광 신청마을인 ‘반딧불마을’은 군남 남창2리를 주축으로 남창계곡과 유자광 생가터?녹색농촌체험마을?정보화마을 등과 연계할 계획이며, 법성 진내3리를 주축으로 한 ‘자갈금마을’ 역시 숲쟁이공원과 꽃동산?법성진터?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굴비와 모싯잎송편 등을 활용한다는 전략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마을 사업은 전남도가 한옥을 기본 인프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소득이 보장되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올해 21개마을 320동을 선정할 예정으로 상반기에 13개 마을 187동을 선정하고 이번 하반기에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접수해 이날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부지매입 및 필지분할, 개발행위 허가 등을 거쳐 ‘자갈금마을’은 올해 안에, ‘반딧불마을’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준공 및 입주가 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