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26일 관할 해역의 지적공부상 미등록된 섬 10개(면적 13,982㎡)를 찾아 신규 등록했다.
군은 관할 해역의 도서를 전수 조사하고 최근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미등록 도서에 대한 자치단체 귀속 결정을 받았다.
이로써 영광군의 섬은 기존 52곳에다 신규등록 10곳을 합해 모두 62곳(유인도 11곳, 무인도 51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위성사진에 의한 지적도 작성 방법으로 등록된 도서는 신기리 1곳, 오도리 5곳, 석만리 4곳으로 규모가 작은 바위섬이며 새로 등록한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은 낙월면 오도리 목섬 인근의 섬 4,269㎡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국토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도서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미등록도서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게 됐다.”며 “현 위치와 다르게 등록된 도서 27개도 정위치로 정정등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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