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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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익산시 농촌체험마을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의 대표적 농촌체험마을인 성당포구마을에서는 배타고 금강탐방, 활쏘기, 옥수수따기, 갈잎공예, 대나무 물총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마을 뒤편에는 아름다운 금강이 흐르고 있으며 6,600㎡에 이르는 고란초 군락지와 수리부엉이가 살고 있는 숲이 있다.
또 장원목장(익산시 웅포면 대붕암리 3-8)에서는 젖소 목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젖소를 관찰하고 우유를 이용한 치즈,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동물농장으로 어린이 체험객들에게 인기만점인 웅포드림빌리지(익산시 웅포면 맹산리)에서는 오리, 토끼, 닭, 염소 등이 있어 동물 관찰학습을 할 수 있다. 또 실내 물놀이장이 마련돼 있어 신나는 물놀이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륵산자연학교, 함라초당 등에서는 자전거하이킹, 두부'인절미 만들기, 옥수수'고추따기, 천연염색, 천연비누만들기,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비는 1일 기준 1만원~2만원 내외이며 식사는 5천원, 숙박시 1인당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단체들은 농업기술센터(859-4313)나 각 체험마을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은 가족, 단체 등이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과 놀이체험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