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
990㎡당 3백만원 소득 가능할 듯
익산 농업기술센터는 조건 불리지역의 고소득대체작물 개발과 재배를 위해서 고사리 종묘를 지원, 성당지역에 2ha 고사리재배단지를 조성한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고사리는 연간 4,000t으로 이중 90%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입의존도를 줄이고 조건 불리지역 및 휴경지를 활용하여 재배할 수 있어 농가 새 소득 작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사리 재배농가(28명)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선진지 견학 및 현지교육을 실시하여 고사리 재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사리 종묘는 당해년도 3월 말에 정식 하여 시비 및 제초작업 등을 통해 활착 할 수 있도록 재배관리하면 이듬해 봄부터 수확이 시작되며, 3년차부터 수확량이 증가하여 3.3㎡당 1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고사리 재배농가 28명은 성당참고사리작목반을 구성하여 내년부터 수확되는 고사리는 농협을 통해 개통출하 할 계획이다. 또 고사리 국내산 1kg가격이 최고6만원으로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사리는 정식 후 10년 정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으며 조건 불리지역 및 유휴농지를 활용하여 정식이 가능하여 농가 소득 작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