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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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도시보다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천안함 침몰 참사를 지켜보고 있는 평택시는 순국장병들의 애도를 위해 합동분양소를 운영하고 있다.
영결식이 끝나는 29일까지 평택역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6일에는 평택시 이완희 부시장 등 실국장 100여명이 조문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해군 제2함대 분양소에도 몽골텐트 100여개, 메트, 이동식화장실 40인용, 조리기구, 의자, 테이블 등 유족 및 2함대를 찾는 조문객을 위한 분양소 지원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또한 평택시 봉사단체인 충효단(단장 이용식) 80여명은 해군 제2함대 분양소에서 원할한 조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20일부터는 평택역 광장에 추모게시판과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애도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그간 평택시 및 평택시 유관 단체에서는 천안함 유족 및 순국 장병을 위해 초기부터 구조작업과 각종 생필품 등 위문품, 의료지원, 분양소 설치 및 지원에 온 힘을 쏟고 있다.